지난 2019년 11월4일(현지시간) 이란 원자력 기구가 공갱한 원자력 농축 시설 나탄즈 핵 연구 센터의 모습. 2019.11/04/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이란핵IAEA원자력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한국, IAEA 총회 의장 맡았다…1957년 가입 이후 두 번째IAEA 사무총장, 이란 방문 희망…"빠르고 구체적 결과로 이어지길"(종합)IAEA "이란, 고농축 우라늄 3개월간 비축량 16% 늘려"이란 최고지도자, 핵협상 가능성 시사…美 "행동으로 보여라"(상보)이란, IAEA결의 후 고농축 우라늄 확대…외교관들 "예상 가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