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9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시리아-레바논 국경지대에서 무기를 전시하고 있다. 2017.07.2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레바논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국경 지역에 3일(현지시간) 밤 로켓을 발사하자 이날 골란고원과 가까운 이스라엘 최북단 도시 키르야트 시모나의 야산에 불이 붙었다. 2024.06.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하마스이스라엘가자지구레바논중동전쟁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신와르 사망' 가자전쟁 마침표 찍힐까…"1년은 더 싸울 것"[딥포커스]헤즈볼라 이어 하마스 수장도 사망, 이란 '저항의 축'에 심각한 타격헤즈볼라 "이스라엘과 대결, 새로운 긴장 고조 단계로 전환"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이스라엘 공격시 고통스럽게 보복"(상보)이란 외무, 이스라엘 재보복 임박 속 이례적 이집트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