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의 포격을 받은 가자 지구 라파에서 불길에 휩싸인 주택이 보인다. 2024..5.27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한 난민촌에서 피란민 45명이 숨진 가운데 주민들이 시신을 트럭으로 옮기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으로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한 난민촌에서 피란민 45명이 숨진 가운데 유족들이 시신을 옮기며 오열하고 있다. 2024.05.2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와 이집트를 잇는 라파 검문소 앞에 이스라엘의 탱크가 세워져있다. 2024.05.0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라파가자지구라파공습라파난민촌중동전쟁팔레스타인하마스박재하 기자 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일부 석방 거부…시신 송환 제안"정윤영 기자 조태열 "을사년은 회생·치유의 상징…변화에 적응해 위기를 기회로"주한日대사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올해는 협력 폭 넓히길"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美 안보보좌관 "가자 전쟁 휴전 성사 가까울 수도"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일시주둔 동의…인질 명단도 넘겼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 약탈로 중단"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