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만 빈 압둘라이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2020년 11월 수도 리야드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15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모습<자료사진>. 2020.11.1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사우디국왕왕세자빈 살만빈살만무함마드김성식 기자 BYD 이어 '지커' 韓대표 발탁…中 전기차 국내 진출 '속도'벤츠코리아, 올해 초등생 1만명 대상 환경교육…누적 4만명관련 기사사우디 "팔레스타인 국가 수립 전까지 이스라엘 인정 안 할 것"사우디 왕세자, 국왕 명령에 내각 회의 주재…왕위 승계 준비 관측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사우디 대표단, 왕세자 없이 일본 이어 중국도 방문日 기시다, 사우디 왕세자와 화상 회담…"청정에너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