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수입차 딜러사 직원이 지난 6월 모스크바의 쇼룸에서 중국 지리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생산한 왜건 모델 '001'의 인포테인먼트를 직접 보여주는 모습. 2024.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지난달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매장에 불이 켜져 있는 모습. 2024.8.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지커BYD중국전기차진출국내 진출한국 진출김성식 기자 BYD 이어 '지커' 韓대표 발탁…中 전기차 국내 진출 '속도'벤츠코리아, 올해 초등생 1만명 대상 환경교육…누적 4만명관련 기사"테슬라, 중국 공장서 2025년부터 6인승 모델Y 생산 계획"中비야디 8월 판매 30% 급증한 37만대 '사상최고' 테슬라는?中 지리 2026년 초 국내 진출…프리미엄 전기차 '지커' 상륙 준비2차전지株, '테슬라 훈풍·유럽 호재'에 강세…에코프로 6.21%↑[핫종목]1~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22% ↑…BYD-테슬라 격차 더 벌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