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수입차 딜러사 직원이 지난 6월 모스크바의 쇼룸에서 중국 지리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생산한 왜건 모델 '001'의 인포테인먼트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2024.06.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지난 8월 13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 매장에 불이 켜져 있다. 2024.8.13/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지커BYD중국전기차진출국내 진출한국 진출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관련 기사"하이브리드만 준다면이야"…'택갈이' 논란에도 中 손잡는 업체들EU 전기차 추가 관세 결정에 중국 반발…EU "협상 계속하겠다"EU, 중국산 전기차에 '추가 관세' 승인…최고 45.3% 부과(상보)"테슬라, 중국 공장서 2025년부터 6인승 모델Y 생산 계획"中비야디 8월 판매 30% 급증한 37만대 '사상최고' 테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