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전경. 2021.03.31/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16일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쪽 도시 칸 유니스의 건물 잔해사이로 팔레스타인 피난민들의 널빤지 판잣집들이 들어서 있다. 2024.05.1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푸틴가자지구팔레스타인하마스딥포커스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바이든, 하마스 수장 사망에 "정의의 순간"…우크라 지원도 강조트럼프 "한국과 훌륭한 거래했다"…'방위비 협상' 치적으로 과시(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