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지도자의 둘째 아들 모즈타바 하메네이. ⓒ 로이터=뉴스1이란 시아파 고위 성직자인 알리레자 아라피가 2022년 바티칸 교황청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를 예방하고 있다. 2024.5.30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가 19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혁명 수비대원들과 모임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의 헬기 추락 사고에도 “국정 운영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2024.05.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라피모즈타바하메이니이란이란대통령라이시최고지도자딥포커스조소영 기자 트럼프 "체니에게 총 조준되도록"…해리스 "대통령 자격 없어"조태열 외교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