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전사자 추모 기념관 '야드 라바님'에서 열린 현충일 기념식에 참석해 “하마스와 전쟁이 절반 완료됐다, 목표 완수를 위해 끝까지 함께 싸우자”고 연설하고 있다. 2024.05.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정윤영 기자 페루서 한미·한일 외교장관회담…북한군 전선 투입 대응 논의(종합)"광복절엔 미국에 감사" 뉴욕 총영사, 사의 표명관련 기사하마스 "가자 휴전 준비 됐다"…트럼프에 이스라엘 압박 촉구'4연승' 홍명보호, 일단 푹 쉰다 …16일 훈련 재개, 팔레스타인전 준비사람들이 밟고 다니던 돌, 알고보니 십계명 적힌 28억 석판이었다北 "대량생산" 南 "포탄 수준 비축"…'자폭무인기' 경쟁 불 붙었다'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