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라파 침공' 예고에 佛·이집트·요르단 "즉각 휴전" 촉구(종합)

3개국 정상, 8일 일간지 공동기고…"이스라엘,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하마스는 억류 인질 전원 석방"…美 "라파 침공, 이 안보에도 위협"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과 샤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가자 지구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모습. 2024. 3. 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테판 세주르네 프랑스 외무장관과 샤메 슈크리 이집트 외무장관,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무장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가자 지구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모습. 2024. 3. 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집과 건물 사이로 주민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은 지난 7일로 꼬박 6개월이 됐다 2024.0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집과 건물 사이로 주민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은 지난 7일로 꼬박 6개월이 됐다 2024.0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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