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집과 건물 사이로 주민들이 지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은 지난 7일로 꼬박 6개월이 됐다 2024.04.08.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휴전가자지구이스라엘하마스프랑스요르단이집트사설김성식 기자 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한국계 영 김, 美하원 3선 성공…공화·캘리포니아(상보)정윤영 기자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 개최…북핵 검증 협력 강화 논의제29차 COP29 정상회의 내주 개최...대통령 특사 파견관련 기사"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하마스, 가자지구 '단기 휴전안' 거론 속 "영구적 휴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