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수장 "가자지구는 지구서 가장 큰 야외 공동묘지"

보렐 "가자는 인도주의법의 가장 중요한 원칙들이 묻힌 무덤"
세계식량계획 보고서 "가자 인구의 절반은 재앙적 기아에 직면"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에서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3.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유럽연합(EU) 본부에서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가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03.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구호물자 배급을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구호물자 배급을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아이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알 파루크 모스크 잔해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아이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알 파루크 모스크 잔해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바라에서 한 남성이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3.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바라에서 한 남성이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3.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한 소녀가 아기를 안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잿더미가 된 주택가 잔해 속을 걸어가고 있다. 맨발에 슬리퍼만 신은 소년의 발에도 짙은 회색 먼지가 묻었다. 2024.03.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한 소녀가 아기를 안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잿더미가 된 주택가 잔해 속을 걸어가고 있다. 맨발에 슬리퍼만 신은 소년의 발에도 짙은 회색 먼지가 묻었다. 2024.03.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