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인들이 구호물자 배급을 위해 장사진을 치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아이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알 파루크 모스크 잔해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4.03.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 알 바라에서 한 남성이 아기를 안고 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03.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3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서 한 소녀가 아기를 안고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잿더미가 된 주택가 잔해 속을 걸어가고 있다. 맨발에 슬리퍼만 신은 소년의 발에도 짙은 회색 먼지가 묻었다. 2024.03.0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호세프보렐가자지구이스라엘하마스인도주의위기기아기근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