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존중하겠다던 탈레반, 경기장에서 사형수 2명 공개 처형

사형수 가족들 참석한 가운데 수천 명 앞에서 총살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 ⓒ AFP=뉴스1 ⓒ News1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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