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도시 라파에 이스라엘군의 포격으로 화염이 치솟고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미국, 이스라엘, 카타르, 이집트 등 4개국 협상단이 가자를 실효 지배하는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재개했지만, 이날도 이스라엘군은 지난해 10월 하마스 기습에 대한 보복을 이어갔다. 2024.2.6.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네타냐후하마스가자지구팔레스타인중동중동전쟁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네타냐후,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이스라엘 연루 '첫' 인정트럼프 당선에 각국 정상들 일제히 축하…속마음은 '제각각'(종합)"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