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특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이 지난 20일 오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훈련장에서 래펠침투 훈련을 하고 있다.(육군 제공)육군 특전사령부 백호부대 고공특수정찰대가 지난 20일 오전 경기도 광주에 있는 훈련장에서 강하를 하고 있다.(육군 제공)육군 특전사령부의 모의고공훈련 시설(윈드 터널).(육군 제공)육군 특전사령부 저격중대가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의 훈련장에서 저격 시범을 보이고 있다.(육군 제공)육군 특전사령부 707특수임무대 요원들이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의 훈련장에서 내부소탕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육군 제공)관련 키워드육군특전사령부특전사707특수임무단707특임단참수부대참수작전박응진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26일 한미동맹포럼서 '도시외교' 중요성 강조올해의 공익PR인상에 최정식 보훈부 홍보담당관 선정관련 기사제46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1위는 독수리여단한미 해군·해병대, 포항 일대서 사단급 '쌍룡훈련' 실시"적진 침투해 핵심시설 파괴"…특전사, 연합·합동 특수타격 훈련"한반도 전쟁 일보 직전까지 갔던 비극의 현장" [역사&오늘][뉴스1 PICK]특전사 귀성부대 해상침투훈련…"안되면 되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