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전쟁 이후, 레바논 남부서 이스라엘 공격으로 200명 이상 숨져

레바논 남부 접경지에서도 매일 같이 포격전
교전 시작된 후 8만3000 레바논인 고향 떠나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시돈에서 조문객들이 클라일레 지역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하마스 대원의 관을 들고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1.1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시돈에서 조문객들이 클라일레 지역 무인기 공격으로 숨진 하마스 대원의 관을 들고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1.1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과 접경한 오다이세 마을이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아 포연에 휩싸였다. 2024.01.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8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과 접경한 오다이세 마을이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아 포연에 휩싸였다. 2024.01.1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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