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부 아제르바이잔주(州) 아라스 지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대원들이 지상군 군사훈련에 임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2022년 영국 내에서 납치 및 살해 음모를 꾸민 것으로 보고 IRGC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2022.10.1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8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헤즈볼라 지지자들이 깃발을 들고 팔레스타인과 연대를 표현하고 있다. 2023.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후티반군 ⓒ 로이터=뉴스1 ⓒ News1 정희진 기자3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서 시민들이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무부는 이날 오전 "이란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의 테러리스트 은신처를 겨냥해 고도로 조직적이고 구체적으로 표적화된 정밀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폭격으로 촉발된 양국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확전 우려가 커지지만 전면전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작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란저항의축헤즈볼라하마스가자지구레바논이스라엘후티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美 합참의장 "이스라엘·헤즈볼라 충돌 후 중동 확전 위험 완화""이란, 24시간 이내에 이스라엘 공격할 가능성 있어"이란 보수 언론 "이란 영토서 이스라엘 대응 수행되어선 안 돼"이란 "전면전 촉발해도 상관없다"…미국 요청에도 '대화 거부'친이란 '저항의 축' 총동원되나…하니예 암살에 일제히 보복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