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연이틀 주변국 공습…"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다" 으름장

이라크·시리아·파키스탄 공습…각국 "주권침해" 반발
폭탄 테러로 분노 잠재우고 美·이스라엘엔 경고 차원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에르빌에서 소방대원들이 이란 공습에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다 휴식하고 있다. 2024.01.1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17일(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에르빌에서 소방대원들이 이란 공습에 무너진 건물 잔해를 수색하다 휴식하고 있다. 2024.01.17/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 현장에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3일 (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남쪽 케르만에서 발생한 가셈 솔레이마니 전 이란 혁명 수비대 사령관 4주기 추모식 폭발 현장에 파손된 차량이 보인다. 2024.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 알 부레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4.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이 가자 지구 알 부레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2024.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파키스탄 국기가 관용 차량에 장식돼 있다. 2023.08.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파키스탄 국기가 관용 차량에 장식돼 있다. 2023.08.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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