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공격 당시 인질로 잡혔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힐라 로템(13). 그러나 그의 어머니 라야 로템은 같이 석방되지 못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를 두고 하마스 측이 인질 가족을 분리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위반했다고 비판했다. 2023.11.2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가자지구이스라엘하마스인질팔레스타인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설리번 "김정은, 러 군사·기술 지원 기대…우크라에 모든 지원 보낼 것""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트럼프 "언론 부패, 바로잡겠다"…해리스 미시간서 흑인·아랍계 공략(종합)트럼프 "백악관서 떠나지 말았어야"…해리스는 미시간서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