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연료 조달로 이틀 만에 통신 연결망 복구 전망

연료 1만700리터 라파 검문소 넘어 가자지구로 수송
유엔 "최소한의 인도주의적 책임 다하기 위해 필요한 양의 일부일 뿐"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를 통해 구호 물품을 수송하는 트럭들이 가자지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 검문소를 통해 구호 물품을 수송하는 트럭들이 가자지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11.1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