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가자 지구의 알 시파 병원이 인파로 북적이는 가운데 구급차가 도착해 있다. 2023.11.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일(현지시간) 이집트 알 아리시 지역에서 보안 요원들이 중상을 입은 팔레스타인인을 태운 이집트 구급차가 라파 검문소를 통과를 통해 알 아리시 병원에 도착하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2023.11.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팔레스타인무장정파이팔전쟁중동전쟁이유진 기자 2026학년도 의대정원 2월 결론나야…학사 일정 조정 '불가피'사립대 기금운용 심의 외부 전문가 '1명→2명' 상향 법안 발의관련 기사하마스 "석방 인질 명단 전달"vs이스라엘 "명단 제공 안 해" 부인(상보)하마스 "휴전시 1단계서 인질 34명 석방…이스라엘 명단에 동의""가자서 복무한 이스라엘군, 해외 나가면 전범으로 체포될 수도"동맹 잃고 약해진 이란,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가시밭길 예상이스라엘, 휴전협상 중에도 연일 가자 공습…하루 새 70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