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이스라엘 남부 키수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건설한 땅굴이 발견돼 일반에 공개됐다. 땅굴은 군사공격 목적으로 건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2018.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9일(현지시간)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있다. 2023.10.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지난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장갑차가 가자지구 접경 인근을 지나는 모습. 2023.10.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땅굴이스라엘가자지구지상전지상군하마스딥포커스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휴전 최대 난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병력 주둔 요구"[영상] 후티, 미국과 장기전투 준비한다…미·영·이스라엘에 "홍해 항해 금지""후티, 가자지구 전쟁 이후에도 美와 장기 대치 준비 중"-블룸버그"이스라엘·하마스, 둘 다 가자지구 통제력 상실"이스라엘 "인질 시신 5구 가자 북부 땅굴서 발견…사인 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