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가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알 알리 아랍 병원을 공습, 최소 5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 공습으로 다친 환자들이 인근 병원인 시파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병상이 부족해 병원 바닥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뉴스1팔레스타인가자지구가자공습중동전쟁이유진 기자 교육부 '내년 의대정원 못바꿔…2026학년도부터 원점 논의"(종합)교육부 "AI 교과서 데이터 구축에 최소 6개월~1년 필요"[일문일답]관련 기사사우디, 미국과 상호방위조약 포기…"낮은 수준 군사협력 추진"미 백악관 "우크라에 핵무기 반환, 고려되고 있지 않아"(상보)후티 "가자 침략 중단 때까지 공격"…이스라엘 "미사일 요격"(상보)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 약탈로 중단"이스라엘군 "예멘서 넘어온 탄도미사일 요격"…헤즈볼라와 휴전 나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