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10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호세인 아미르압둘라히안 이란 외무장관, 파이잘 미크다드 시리아 외무장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시리아튀르키예터키대지진튀르키예강진러시아아랍연맹사우디아라비아이유진 기자 2029년까지 서울 특수학급 209개 늘린다…339억원 투입조손가족 정보 가족센터 연계해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 강화관련 기사튀르키예, "아사드 몰락에 튀르키예 관여" 트럼프 주장 부인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국제사회, 시리아 반군 승리 '축하'…마크롱 "야만적인 국가 무너졌다"'파죽지세' 시리아 반군 "수도 다마스쿠스 포위" 주장…정부는 부인블링컨, 튀르키예 외무와 전화통화…시리아 민간인·소수민족 보호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