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 거점 지역인 동구타의 병원에서 의료진이 독가스 공격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어린이들을 의료진이 산소마스크를 씌우고 치료하고 있다. 시리아 정부군이 동구타 내 두마 구역에 대한 공격을 계속해 사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정부군의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두고 거센 공방이 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시리아 아랍연맹 복귀바샤르 알 아사드피플in포커스권영미 기자 "난 오늘 벌레 받았어"…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 주고받는다'하필이면 딱 강 위에서'…브라질 교량 무너져 사람·살충제·황산 물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