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현지시간) 오후 8시4분께 튀르키예 남부 국경지역인 하타이주 안타키아 데프네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20(현지시간) 오후 8시4분께 튀르키예 남부 국경지역인 하타이주 안타키아 데프네에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한 여성이 인공호흡기를 달고 거리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지진튀르키예시리아지진강진정윤영 기자 '뒤통수' 논란 日, 사도광산 추도식 행사 준비도 하루 전부터'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