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알레포 인근의 알샤르 지역 거주지.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러시아튀르키예시리아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지도자 "시리아, 세계에 위협되지 않아"…제재 해제 촉구시리아 야권 지도자 "과도정부 지지하지만 어떤 세력도 배제해선 안 돼"아사드 몰락에 중동 세력 재편…러·이란 울고, 튀르키예 웃고[딥포커스]13년 시리아 내전 종지부 찍은 前 알카에다 간부 알졸라니[피플in포커스]국제사회, 시리아 반군 승리 '축하'…마크롱 "야만적인 국가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