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잉글랜드 대 프랑스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 디디에 데샹(중앙) 감독이 밝게 웃으며 킬리안 음바페(왼쪽)와 앙투안 그리에즈만(오른쪽)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10 월드컵에서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와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 코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0.06.1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전에서 모로코가 스페인을 상대로 승리하며 8강 진출에 성공하자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조명탄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주장이자 '천재 미드필더'로 불리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11일(현지시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박형기 기자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승객의 고백…택시기사 '명연기' 대응 빛났다비트코인 2% 상승하는데 솔라나 9% 폭등, ETF 출시 임박관련 기사화성FC, K리그 새 식구 되나…사령탑으로 차두리 유력과르디올라 감독, 맨시티와 재계약…2026-27시즌까지 2년 연장똑같은 무패지만…일본은 탄탄대로, 한국‧이란은 불안한 선두정부 '2029 인빅터스 게임' 준비 본격화…보훈장관이 유치위원장어렵게 시작해 분위기 바꾼 홍명보호…2024 마침표 확실하게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