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4.11.1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이시바시게루키어스타머영일관계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병사 50여 명, 프랑스서 훈련 중 탈영"백악관 "트뤼도 총리는 미국의 확고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