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브라질 아마조나스주 후마이타 아마존 열대우림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2024.9.8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아마존산불기후변화남아메리카김지완 기자 홍콩법원, 조슈아 웡 등 홍콩 민주화운동가 45명에 징역형…미·호 반발트럼프 장남,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 맹비난…"3차 대전 일으킨다"(상보)관련 기사20년 내 최악 '아마존 산불' 내연차 1400만대 탄소 배출페루, 산불 확산한 3개 지역 대상으로 '국가비상사태' 선포방탈출 게임으로 체감하는 기후위기 심각성[황덕현의 기후 한 편]캐나다는 365일이 식목일…2031년까지 20억 그루 심는다[통신One]캐나다 산불, 세계 숲 보호에 큰 타격 입혔다[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