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페루 앙카시에서 경찰들이 22년 전 실종된 미국인 등산가, 윌리엄 스탬플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페루등산가산악인등산실종사망시신미라권진영 기자 마크롱 "이스라엘에 가자지구 전투용 무기 공급 중단해야"레바논서 3주 새 9000명 사상·헤즈볼라 지도부 연쇄 제거…제2의 가자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