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집권 좌파 모레나당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가 지난달 29일 유세 현장에서 한 손을 치켜들고 있다. 2024.5.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멕시코 집권 좌파 모레나당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선 후보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선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24.5.29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멕시코 집권 좌파 정당인 모레나의 대선후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오른쪽)이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고 있다. 2023.9.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셰인바움멕시코멕시코대선멕시코대통령좌파피플in포커스관련 기사멕시코 대통령, 테슬라 공장 취소 언급에 "심각하지 않다"산업부, 멕시코 대선 이후 통상·투자 환경 설명회…시장 변화요인 점검멕시코 첫 女 대통령 당선되자마자…현직 여성 시장 피살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된 셰인바움 "실망시키지 않겠다" 당선사멕시코 200년 헌정사 첫 女대통령 당선…좌파 여당, 양원도 싹쓸이(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