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대선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집권좌파 국가재생운동(MORENA·모레나) 모레나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2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 시티에서 유권자들이 대선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4.06.02.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오브라도르카르텔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트럼프 효과?…멕시코서 펜타닐 1톤 넘게 압수·이주민 5200명 구금"최대 100% 관세"…멕시코 대통령, 트럼프 재선에 "걱정할 것 없다"멕시코 200년 헌정사 첫 女대통령 당선…좌파 여당, 양원도 싹쓸이(상보)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 당선…"청정 에너지 전환" "범죄 근절" 공약 눈길멕시코 오늘 대선…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