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도의 치안 악화에…에콰도르 국민들, '군병력 거리 배치' 등에 찬성

갱단 두목, 미국서 재판 받을 수 있어
투표 당일 교도소장 피살…치안 강화 목소리 높아져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국민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고 있다. 2024.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국민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고 있다. 2024.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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