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014년 실종한 아요치나파 교대생의 가족들이 실종자들의 얼굴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4.03.06/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멕시코아요치나파43명실종갱단국가범죄권진영 기자 푸틴, 아제르 대통령에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러 책임성은 언급 안 해(상보)푸틴, 아제르 여객기 추락 사고 사과…책임 언급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