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도심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파울리스타 대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보우소나루 지지자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보우소나루 지지자들로 도로는 발디딜 틈이 없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지지자들이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보우소나루가 도착하자 지지자들이 손을 내뻗으며 지지를 표시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집회에 참석, 국가를 부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보우소나루가 두 손을 번쩍 들어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해 1월 브라질 브라질리아 의회 의사당 앞에서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선 불복' 시위를 벌이며 의회를 습격했다. ⓒ AFP=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 지지자들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에 반대하는 '대선 불복' 시위를 벌이며 대통령궁을 습격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보우소나루 지지자들이 정부 기관을 습격하자 브라질 민주주의를 우려하는 시민 수천명이 자유 민주주의 수호 행진을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서머스 前재무 "연준 9월 0.5%p 금리인하 실수였다"결혼식 뒤풀이서 신부 테이프로 칭칭…전봇대 매단 신랑 친구들 뭇매관련 기사더보이즈,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앙코르' QR 출시…풍성 콘텐츠이스라엘 레바논 폭격, 불바다…492명 사망[포토 in 월드]인류 최초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포토 in 월드]트럼프-해리스 악수로 토론시작했지만…[포토 in 월드]서울·부산 등 전국 롯데월드와 함께하는 추석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