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의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에서 불에 탄 주택과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불에 탄 채 방치된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칠레산불발파라이소김성식 기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관련 기사정부, '최악의 산불' 칠레에 6억6500만원 규모 인도적 지원칠레 산불 사망자 최소 131명으로 늘어…화마는 통제 상태외교부 "칠레 산불, 현재까지 확인된 한국인 피해 없어"칠레 산불로 사망 122명·실종 372명…축구장 3만개 면적 불타최소 64명 목숨 앗아간 칠레 산불 현장[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