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산불 사망 최소 112명으로…200명 실종·'국가애도의 날' 지정(상보)

중부 발파라이소 일대 사흘째 불길…사망자 12시간새 두배↑ '보건위기'
주택 6000채 피해·여의도 90배 소실…폭염 꺾이면서 진화작업에 속도날듯

2일(현지시간) 시작된 산불로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4일 불길에 휩싸인 주택과 차량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일(현지시간) 시작된 산불로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4일 불길에 휩싸인 주택과 차량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의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의 피해 현장을 둘러 보고 있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에서 불에 탄 주택과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킬푸에에서 불에 탄 주택과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불에 탄 채 방치된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4일 (현지시간) 산불이 덮쳐 '역대급 참사'가 발생한 칠레 발파라이소주 비냐델마르에서 불에 탄 채 방치된 차량들이 보인다. 2024.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