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타' 가나 국기. 트위터 캡쳐이나키 윌리엄스를 비롯한 가나축구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아스파이어 존 훈련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2.1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0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앞두고 가나 축구팬들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여름이 아닌 겨울에 중동에서 펼쳐지며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두 번쨰 원정 16강에 도전한다. 2022.11.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가나가나전한국대한민국브라질호날두네이마르손흥민이유진 기자 의대 사회통합전형 '의무' 비율 10%인데…8곳 모집도 안해오세훈 "서울, 인구절벽 도전 직면…인구정책 투자 아끼지 않아야"관련 기사'핵이빨' 수아레스, 대표팀 은퇴 경기서 골대 불운…"이제는 팬"포르투갈의 호날두, 메이저 대회 출전 20년 만에 조별리그 첫 무득점솔직해서 좋은 벤투의 고백 "월드컵 전에는 이강인에 대한 확신 없었다"'극적 동점골' 조규성 "이제 한 골 넣었을 뿐…승부차기 긴장 안했어" [아시안컵]조규성, 쏟아진 비난 뚫고 극적 부활포…99분 동점골+PK 성공[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