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대 병원 알시파 병원 뒤편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3.11.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알시파병원가자지구중동전쟁이스라엘팔레스타인하마스박재하 기자 러 "우크라의 고위급 장교 암살 작전 저지…러 시민 포섭돼""일본,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80조원' 편성…전년보다 10% 증가"관련 기사이스라엘군, 나흘째 가자 병원 급습…하마스 대원 등 140여명 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