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미얀마 교전 격화 깊이 우려하고 있어"

미얀마 반군, 군부와 교전 확대…전국 곳곳서 전투
민간인 피해도 속출…현재까지 75명 사망 집계

지난 2021년 8월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군인들이 이를 진압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2021년 8월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 쿠데타에 저항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군인들이 이를 진압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8.1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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