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집권 자민당 총재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상(왼쪽)과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1· 2위를 차지해 결선 진출이 확정됐다. ⓒ AFP=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관련 키워드다카이치일본엔화日총리이시바신기림 기자 트럼프 "파나마 운하, 미국 선박에 바가지 요금…반환 요구할 수도"알바니아 총리 "최소 1년 틱톡 폐쇄"…10대 칼부림 살해 영향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日 닛케이225지수 4.8% 급락 마감…1990년대 이후 최대 하락(상보)이시바 경제정책 시계 제로…"강력한 우군 부재에 실행력 의문"(종합)엔화 1% 급락했다가 1% 반등…차기 총리에 금리 인상파 이시바(종합)[속보] 달러당 엔화 1% 하락…일본 자민당 총재에 다카이치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