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천국’ 아르헨, 5000명 감원…밀레이 재정 축소 일환

"2023년 1월1일 이후 고용 계약 만료…7000명 넘을 수도"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신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3.12.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신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2023.12.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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