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친환경 직접 추출 방식 리튬 공장 가동식

프랑스 광산업체 에라멧, 중국 칭산과 손잡고 개발
"연간 전기차 배터리 60만개 필요한 리튬 공급"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라멧 그룹의 크리스텔 보리스 CEO(중앙)가 칭산 사장 겸 전무이사 징 리(왼쪽), 에라멧의 남미 총괄 매니저 알레한드로 모로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광산 그룹 에라멧과 중국 파트너 칭산은 아르헨티나에서 전기 배터리의 핵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백색 금속인 리튬을 개발하기 위한 주요 센터를 개장했다.2024.7.3ⓒ AFP=뉴스1
아르헨티나 북서부 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에라멧 그룹의 크리스텔 보리스 CEO(중앙)가 칭산 사장 겸 전무이사 징 리(왼쪽), 에라멧의 남미 총괄 매니저 알레한드로 모로 옆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프랑스 광산 그룹 에라멧과 중국 파트너 칭산은 아르헨티나에서 전기 배터리의 핵심으로 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백색 금속인 리튬을 개발하기 위한 주요 센터를 개장했다.2024.7.3ⓒ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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