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3명이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대기 장소인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4.8.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배수아 기자 '아리셀 참사' 박순관 대표 수원지법 제14형사부서 재판 받는다클래식과 드론이 함께하는 가을밤…성남 드론 라이트쇼&뮤직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