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사라 길리스가 캡슐 밖을 나와 우주 유영을 시작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김예슬 기자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차량·총격 테러에 폭죽 폭발까지"…새해 첫날 전세계 인명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