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한 스페이스X 소속 엔지니어 사라 길리스가 캡슐 밖을 나와 우주 유영을 시작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