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동의 한해 보내고 2025년 맞은 세계…"전쟁 끝나기를 바라"

시드니, 가자지구, 다마스쿠스 등의 신년 맞이

2025년을 맞는 순간 호주의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위로 불꽃이 펼쳐졌다. 2025.1.1.ⓒ AFP= 뉴스1
2025년을 맞는 순간 호주의 시드니 하버 브리지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위로 불꽃이 펼쳐졌다. 2025.1.1.ⓒ AFP= 뉴스1

새해 전야인 2024년 12월 31일 인도 뭄바이의 조명이 켜진 바다 산책로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새해 전야인 2024년 12월 31일 인도 뭄바이의 조명이 켜진 바다 산책로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 AFP=뉴스1

발리 전통 무용수들이 2024년 12월 31일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섬인 발리의 덴파사르에서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는 새해 전야 축제에서 공연하고 있다. ⓒ AFP=뉴스1
발리 전통 무용수들이 2024년 12월 31일 인도네시아의 유명 휴양섬인 발리의 덴파사르에서2024년을 보내고 2025년을 맞는 새해 전야 축제에서 공연하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12월 30일에 내년 뱀의 해를 앞두고 중국 중부 산시성 윈청시 양자오 마을의 한 공장에서 한 여성이 붉은등을 만들고 있다. ⓒ AFP=뉴스1
2024년 12월 30일에 내년 뱀의 해를 앞두고 중국 중부 산시성 윈청시 양자오 마을의 한 공장에서 한 여성이 붉은등을 만들고 있다.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