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4일 가자시티 자이툰 인근 가톨릭 교회에서 성탄절 예배가 진행중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가자지구 성탄절 미사성탄절 베들레헴시리아 트리 방화권영미 기자 "난 오늘 벌레 받았어"…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 주고받는다'하필이면 딱 강 위에서'…브라질 교량 무너져 사람·살충제·황산 물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