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왼쪽)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 AFP=News1관련 키워드아사다마오김연아김송이 기자 브라이언 "'절친' 김해준 축의금 200만원 냈다…안 친하면 10만원"김호중 '실형'에 팬클럽 충격…"더 전문적인 변호인단 적극 추천할 것"관련 기사[영상]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고백 "김연아와 1등 경쟁 고통스러웠다"김연아처럼…피겨 신지아, 라이벌 '마오'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