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왼쪽)와 일본의 아사다 마오. ⓒ AFP=News1관련 키워드아사다마오김연아김송이 기자 "부케, 생화 아닌 조화 어때?"…부모님 옷은 좋은 거로 해준다는 예비신랑[이 결혼 OX]땅 보고 자전거 타다 차에 부딪힌 학생…보호자 "수리비·병원비 내놔"관련 기사[영상]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대한 애증 고백…"항상 1위 하고 싶었는데"'日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의 고백 "김연아와 1등 경쟁 고통스러웠다"김연아처럼…피겨 신지아, 라이벌 '마오' 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