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북한러시아푸틴김정은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바이든 공들인 한국·이스라엘 등 지도자들, 美 노력 무색하게 만들어"부승찬, 30일 대폭로 예고 "계엄 때 모종의 계획, 전군 움직이려 한 새 인물"정중동이냐 치고 나가기냐…北, 곧 새 '대외 노선' 밝힌다과거 '北 도발' 계엄 없었는데…노상원의 무모한 '북풍' 기획"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