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바레인과 일본의 경기에서 성범죄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일본 이토 준야가 벤치로 향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일본축구선수아시안컵성폭행호텔소봄이 기자 과즙세연에 16억 쏜 열혈팬, 차단당했다…"남친·접대 의혹 지켜줬는데" 울분이지혜, 45세에 셋째 임신 도전했지만 실패…"노산인 걸 느꼈다"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손흥민, 개인 통산 4번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영예AFC 시상식, 오늘 경희대서 개최…손흥민, 4번째 국제선수상 도전지소연, 무릎 부상으로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여민지 대체 발탁'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