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장 더운해였다"…산업화 이전보다 1.48도 높아져

6일(현지시간) 4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드니프로강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8.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6일(현지시간) 40도가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드니프로강을 찾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8.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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