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민주주의 슈퍼볼'…전세계 40개국서 전국 단위 선거 열린다

1월 대만 총통 선거부터 11월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푸틴 '대관식' 열리는 러…대만은 국가 운명 갈림길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미 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벌어지고 있다 2022.11.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28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에서 미 상원의원 결선 투표가 벌어지고 있다 2022.11.2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 전시 홀에서 연말 기자회견을 갖고 “나토가 러시아의 국경에 가까워지기를 열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비극'이 일어난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1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4일 (현지시간) 모스크바 고스티니 드보르 전시 홀에서 연말 기자회견을 갖고 “나토가 러시아의 국경에 가까워지기를 열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비극'이 일어난 것” 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12.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총통선거 후보로 확정된 라이칭더 부총통 겸 민진당 주석. 2023.0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대만 집권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총통선거 후보로 확정된 라이칭더 부총통 겸 민진당 주석. 2023.01.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3번째로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이미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고 용기를 보여줬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3번째로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이미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중대한 진전을 이뤘고 용기를 보여줬다"고 밝히고 있다. 2023.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10월 테네시주 내슈빌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 최종 토론회에 참석한 모습이다. 2020.10.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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